[해운대 암소갈비집] 원격 웨이팅 및 식사 후기!

부산에서 정말 유명한 암소갈비집에 드디어 도전해보기로 결정했다ㅋㅋㅋ

사실 첨 들었을땐 웨이팅이 엄청날거같아서 좀 고민됐는데 들어보니 테이블링 어플로 원격 웨이팅 걸어둘 수 있다고 해서 방문 결정.

미포 쪽 가까이에 위치해있는데 멀리서부터 사람들이 북적북적 엄청 많아서 아 저긴가보다 했다.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차로 방문하는건 비추다.

테이블링 어플로 4시쯤에 줄을 서뒀는데 6시쯤 되니 우리 차례가 가까워진다구 (10팀남짓 남았다고 함) 어플에 떠서 헐레벌떡 식당으로 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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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당에 가면 어플에 우리가 도착했다고 알릴 수 있게 테이블링 접수 번호를 기계로 볼 수 있는데 접수를 내 차례가 오기전에 꼭 해여한다. 그렇게 가자마자 한 10분쯤 대기했나? 바로 우리 차례가 돼서 방으로 들어감.

좌식 테이블이구 방에 세팀정도 앉을 수 있다.

우린 자리를 받자마자 양념갈비 2인분과 감자사리를 시켰다. 생갈비가 가장 유명한데 이건 저녁 시간이 되니 벌써 품절됐다고 하심.